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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조현병 딸간병 으로 지친 엄마의 비극적 선택..'조현병'초기증상등 조현병이 뭐길래..??!핫이슈 2020. 11. 10. 11:58
굉장히..
마음이 아파지는 소식이 있습니다.
한 어머니가
조현병을 앓고 있던 딸을
23년간 돌봐왔는데요..
지치고 지친 어머니가
끝내 딸을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집에서 자고있던
딸의 목을
흉기로 한차례찔러
살해했다고 하는데....
딸이 30대고,
어머니 나이가 60대 이십니다.
이 딸이
중학생때 부터 조현병을 앓아와서
23년간을 간병하셨다네요..
조현병은
쉽게 말해 환각을 보거나
혼자만의 망상에 빠지는 등의
증상이 있는데요,

딸이 일상적으로 생활이 불가능한
중증이였다고 하네요
딸을 돌보기 위해
20년가량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시고 ,
노력했지만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도 안먹고
치료자체를 거부하며
욕설을 하기도 하고,
병원 입원도 시켜봤지만,
갈수록 더 심해졌다고 하네요

재판부는
'오랜기간 피해자를 정성껏 돌봐왔으나,
자녀의 생명에 함부로 결정할
권한은 없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피고인과 남편이 나이가 들어가는데다,
나아질 기미가 없어 심신이 쇠약해져
범행에 이른것으로 보이기도한다'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한
치료와 보호가
상당부분 국가나 사회보다
가정에서 감당하는 현실로 볼때
오로지 피고인의 책임으로만
돌리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고
덧붙이긴 했지만,
다른 비슷한 사건들에 비해
조금 무거운 형벌이지 않았나 싶네요 ..
얼마나 지치시고
힘겨웠으면,
자신의 딸을 스스로 살해 하는 일이 벌어진 걸까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조현병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걸까요??

정신과 입원환자의 약50%가
실제 조현병 환자라고 해요,
남성은 보통 15~25세정도,
여성은 보통 25~34세 정도에 시작되는데
초기에 망상이나 환청을 겪고
이를 자각하기도 한답니다.
또 남을 과하게 의심하고
청각이 예민해 진데요
심해질경우
욕설이나 다수의 대화가 환정으로
들리고, 피해망상이나 과대망상에 빠져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 하고 감정이나 충동조절이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초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니
조심해야할
현대 질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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